둘쨋날
이집트의 피라밋
이집트 문명은 나일강이 준 선물이라고 말들 하지요. 국토는 매우 넓은데 전 국토의97%가 사람이살수없는
사막 즉 "데수렛"(붉은 땅)이랍니다.그레서 이집트 사람 들은 생명의 젓줄이 되는
나일강가에 서 살았답니다 .수도인 카이로는 나일강이 바다와 만나는 삼각주에 위치하고 있고,
오래전부터 이집트의 중심도시가 되고 있답니다.피라미드와 스핑그스 등 많은
유적을 볼수 있지요.
- 이집트의 피라밋은 절대 권력을 누렸던 파라오 들의 무덤입니다.우리는 대 피라미드라 불리는 기자의 세 피라미드에 서 서 감탄사를 연발하며, 그 장엄함에 놀란입을 다물지 못했 습니다.나일강변 사막 가운데 여기 저기 흩어져 있는 것이 80 여개나 됩니다.
- . 가장 큰것은 쿠푸왕 ,그 다음이 카프레, 가장 작은것은 멘 카우레 파라오랍니다. 기자 벌판 사막 가운데 있고 돌 230 만개나 소요 되었고,무게는 평균 2~2.5톤이며 가장 큰것은 15 톤이나 됩니다. 피라미드의 사면은 한 면 길이가 250 미터나됩니다. 주위를 도는데 30분정도 걸린답 다
- 어떻게 이 거대한 바위를 운반하여 정교하게 다듬어서 150미터나되는 높은 곳에 한치의 오차도 없이 쌓았을까? 태양을 숭배했던 이집트 인들은 해가지는 서쪽을 죽음의 공간이라 생각해서
- 나일강의 서쪽에는 무덤인 피라밋을 동쪽은 왕들의 계곡 신전이 있답니다. 우리들은 나일강 서안만 들렸답니다
'해외여행 > 이집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라의 샘물,오아시스 (르비딤) (0) | 2007.10.08 |
---|---|
시내산 일출 (0) | 2007.10.08 |
시내산 케더린 수녀원 (0) | 2007.10.08 |
38년된 중풍병자를 고치신 베데스타 못 (0) | 2007.10.08 |
총무님이 보내주신 사진 (0) | 2007.09.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