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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안에서/주님과 함께

무었을 믿으싶니까?

by 小潭(炯曉) 2007. 10. 18.

         

                               시내산 케더린 수녀원에 있는 모세의 떨기나무

        무엇을 믿으십니까?

         

        프란시스 콜린스는 예일 대학교에서 물리 화학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의과 대학에

        입학했습니다. 로스켈로라이나 병원에서의 수련의 시절 ,죽음을 앞둔 한 여인이

        그에게 그리스도에 대한 자신의 맏음을 자주 말해 주곤 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존재를 거부 하였지만, 그 여인의 평온함을 무시 할 수 는 없엇습니다. 어느날 그녀가

         

        "당신은 무엇을 믿으세요?" 라고 물었습니다. 생각지 못한 질문에 클린스는 얼굴을

        붉히며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라고 더듬거리며 답했습니다. 며칠 후 그 여인은

        죽었습니다.

        호기심과 불안함 속에서 그 젊은 의사는 자신이 증거들을 재대로 점검해 보지도 않은채

        하나님을 거부해 왓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그는 성경과 씨 에스 루이스의 책들을 읽기

         

        시작 했습니다. 일 년후 그는 무릎을 꿇고 자신의 삶을 예수 그리스도께 드렸습니다.

        무엇이 촉매가 되었나고요? 그것은 육신의 심장은 꺼져가고 있지만 남에대한 관심은

        아주강했던 나이든 한 여인의 진지한 질문 이었습니다.

         

        이사야 50장 4절은 메시아에 대한 예언적인 표현으로 "주 여호와께서 학자의 혀를 내게

        주사 나로 곤핍한자를 말로 어떻게 도와줄줄 알게하신다"라고 말합니다.

         

        모든 사람에게 생명과 평화를 주시는 우리 구주께로 다른 사람들을 이끌기 위해, 우리

        모두 시의적절한 맞는 말이나 관심어린 질문들로 준비되어 있기를 바랍니다.

        ~~생명의 양식~~

               
            주님 모든 말과 행동에서
            제가 빛을 바라게 하소서
            그리하여 제게 나타난 당신의 위대하신 사랑이
            누군가를 당신에게 인도하게 하소서
                 
              당신이 다음에 만날 사람이
              그리스도를 만나야 힐 시림일 수도있다. 『 주 안에서 행복 하세요~ ^^* 』 07/10.18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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