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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안에서/매일 성경을 읽읍시다.

다시 오실 주님 맏을 준비 돼 있어야

by 小潭(炯曉) 2008. 2. 20.

 

     다시 오실 주님 맞을 준비 돼 있어야

 

                  삼십 사일째날  출애굽기 21:1-22 :15   마태복음 25:1-30    시편 25:1-15

 

 

깨어서 준비하는 삶(마25:1-13)

 

본문에는 혼인 잔칫집의 둘러리로서 신랑을 맞이하는 열 처녀의 비유가 기록되어

있습니다.이 비유는 불언장례에 다시 오실 예수님을 맞기위해 어떻게 준비 해야

하는 가를 일깨워 주고 잇습니다.

 

첫째, 깨어있어야 합니다. 열 처녀는 신랑을 기다리다 잠이 들고 말았습니다.

이것은 오늘날 신앙의 잠을 자고잇는 성도들의 모습을 말해 줍니다.마가복음 4장

 

에 보면, 신앙의 잠을 잔 제자들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예수님과 함께 배를

타고가던 제자들은 바다를 건너는데 정신이 팔려 그만 예수님을 잠재우고 말았

 

습니다. 신앙의 잠을 잔다는 것은 예수님을 잠재우는 삶을 말합니다. 예수님과의

교재가 없는 삶, 기도하지 않는 삶, 말씀 가운데 행하지 않고 세속 적인데 취하여

 

정신 차리지 못하는 신앙이 바로 잠을 자는 삶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신앙의 잠

에서 깨어나 주님을 맞을 준비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둘째, 성령 충만 하여야 합니다. 마침네 신랑은 왔지만 이때 미련한 다섯 처녀의

등은 기름이 모자라 불이 꺼져 가고 있었습니다. "등"은 신앙의 겉 모습, 경건의

 

모양을 의미하며, "기름"은 성령을 의미합니다. 우리의 신앙은 성령 충만 할때 힘이

있습니다. 기도에 힘쓰고 말씀이 우리 속에서 역사할때 우리는 성령 충만함을 받아

 

주의 열심을 가지고 봉사하고, 주의 복음을 전하고, 이웃을 섬기고 , 가난하고 고통

받는 자를 구제 하는 능력있는 신앙인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셋째, 바로 오늘이 재림의 날이라는 자세로 살아야 합니다. 미련한 다섯 처녀는

기름을 사오는 동안 문이 닫쳐 혼인 잔치에 들어 갈수 없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도적같이 오시겠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계16:15) 그러므로 우리는 언제든 주님을

맞을 만반의 준비를 다하여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계22:20)라고 고백 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오늘밤 주님께서 오신 다면 맞을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우리의 신랑 되시는 예수

님이 어느 순간 갑자기 오실지 아무도 예측 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마지막 때를

 

살고있는 우리는 언제라도 주님께서 오시면 즐거운 혼인 잔치에 들어갈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

첨부이미지

묵상: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마25:14-30)

 

15절: 사람의 재능데로 일을 맡기시는 분이시다.

하나님께서는 사람들 에게 각기 다른

분량의 달란트를 맡기셨다.

 

19절: 맞긴것을 회계(會計)하는 분이시다

 

21,23절: 행한데로 보응하는 분이시다.

예수님의 회계기준은 "착하고 충성된 사람인가?

"다.다섯 달란트를 남긴 종과 두 달란트를 남긴 종은

똑같이 칭찬 받았다.

 

첨부이미지

나는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주신 다양함을 인정하고 있는가?

예수님 께서 나의 하루를 결산 하실 때 나는

칭찬 받을 수 잇는 자라고 생각 하는 가?

내가 가진 달란트가 다른 사람이 가진 것 보다 적다고 생각 하는 가?

많고 적음 보다 충성이 더 욱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