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벡이십오일 사무엘하 5:1=6:23 요한복음 18:1-27 시편 86:1-9
하나님과 동행하자 (요18:1-27)
베드로는 주님께서 함께 하시지 않는 사람들과 세상의 불을 쬐다가 본의 아니게 주님을 부인하는
죄를 짓고 말았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매 순간 하나님과 동행해야 합니다. 하나님과 동행하지 않으
면베드로같이 넘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우리가 매 순간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
을까요?
첫째,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생활을 삶의 목표로 삼아야 합니다. 마음속에서 목표가 살아지면 행복을 잃어버리고
좌절감에 짓밟히며 허무주위에 빠지게 됩니다. 또한 복표를 세우고 추진한다 할지라도 그 목표가 잘못된 것이면
우리 생활에기쁨과 평안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오늘 나의 삶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 때만이
우리 생활에 기쁨과 평안이 있게 되고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둘째, 매일같이 성경을 읽어야 합니다. 성경을 읽을때 우리는 하나님의 모습을 볼 수 있고 하나님의
성품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말씀이 좌우에 날 선 검이되어 우리의 인본주의적인 생각을 잘라내고
우리를 하나님의 형상과 같이 변화시켜 줍니다. 그리하여 우리가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
다.또한 말씀은 우리의 앞길을 밝게 비춰주는 등과 같습니다. 시편 119편105절에 는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고 말씀학 있습니다.
셋째, 우리 마음속으 소원을 살펴 보아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동행한다고 하면서 인간적인
욕심과 정욕으로 소원을 심는 다면 하나님께서 기뼈하시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마음속에 뜨거운
소원을 일으켜 주시고 그 소원을 통하여 우리와 동행 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계속적으로 어떤 소원을 주시는지 잘 살펴보고
그 소원대로 행할 때에 우리는 주와 동행하는 생활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을 삶으 목표로 삼고, 나마다 성경을 읽으며 묵상하고, 하나님께서 주신 소원을 쫒아 행하여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 겠습니다.
묵상: 하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삼하6:12-23)
12절, 법궤가 머물던 곳을 축복한 분이시다. 하나님께서는 법궤가 잇는 오벧에돔의 집과 그 모든 소유에 복을 주셨다.
내 안에 하나님으 말씀이 거하고 잇는가? 나는 그분으 말씀이 나와 내 가정에 한없는 축복이 될줄을 믿고 있는가?
13-15절, 그분을 기뻐하는 자를 높이시는 분이시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 앞에서 어린아이같이 뛰놀며 춤추는
다윗을 높여주셔서 그 뿐만 아니라 그의 자손 들까지 이스라엘의 왕으로 삼아주셨다. 나는 어린아이와 같은
순진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기뻐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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