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와 사랑으로 승리의 삶을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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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백이십 칠일   사무엘 하 10:1-11:27   요한 복음 19:17-42   시편  87:1-7

 

               십자가의 참 의미( 요 19:30)

 

십자가에서 극심한 고통을 당하신 예수님께서 는 " 다 이루었다."라고 외치신 후에 운명하셨습니다. 도대체 예수님 께서는

무엇을 이루기위해 그처럼 십자가에 달려 몸을 ?으시고 형언할 수 없는 고콩을 당하셨을 까요? 오늘은 하나님께서 이루신

일들을 상고해 봄으로써 십자가의 참된 의미가 무엇인지 알아보갰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천지와 만을을 창조하신 후에 아담과 하와를 위해서 에덴을 예비해 놓으셨습니다. 그러므로 아담과 하와는

사탄의 우혹에 넘어가 인본주의의 함정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사탄이 하나님을 반역하고 하나님께로붙 독립을 선언하도록

꾀자, 그 말을 듣는 순간 아담과 하와의 마음속에 자신의 능력으로 살겠다는 인본주의 의 생각이 들어오게 되었고  그 결과

그들은 하나님을 반역하고 말았던 것입니다. 이로 인해 에덴에서 쫓겨난  그들은 하나님 없이 인간의 노력과 방법만으로

살아가야 하는 운명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인간에게 자기의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이 다가오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죄의 문제 .질병의 문제, 저주의

 문제, 그리고 죽음의 문제였습니다. 또한 이러한 외적인 문제들 뿐만 아니라 미움, 불안, 공포 , 좌절, 죄책과 같은 내면적인

 문제에도 부딪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힘을 해결할 수 없는 문제로 인해 고통당하고 죽어가는  인간을 위해 예수님을 통해 다시 한 번 일을

이루시기로 작정하셧습니다..

 

그 일은 바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히시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예수님 께서는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인류를 사로잡고 있던 문제를 하나도 남김없이 모두 해결하셨습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는 인류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 놓으신 예수님의 십자가의 의미를 늘 마음에 세기고 그 은혜를 온전히 받아

누림으로써 이 세상에서 밝고   환한 승리의 삶을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묵상,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요19:17-30)

 

                  18-24절: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힌 분이시다.

                 예수님 께서는 가장 처참하고 모욕스러운 죽임을 당하셨다.

               로마 군병들은 예수님 앞에서그분의 옷을 제비 뽑아 나누어 가졌다.

                        나는 예수님을 위한 고난이나 모욕을 달게 받는가?

 

                       28절,.   인간과 같은 목마름과 배고픔을 겪는 분이시다.

                    예수님 께서는 십자가의 고통을 겪으면서 "내가 목마르다"라고

               말씀하시며 갈증을 호소하셨다. 인간적인 고통과 아픔을 누구보다

                      잘 아시는 주님께 나는 어떤 것을 호소 하겠는가?

              

                                   

                                   죄악된 세상에서 우리를 구별되이 사랑하셔서 용서와 화해의

                                삶을 살아갈수 있게 도와 주시는 성령 님께 감사드림니다.

                         오늘 하루도 주안에서 승리하는 삶을 살아들일수 있게 도와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