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년전 에 들렸을 땐 산골마을의 작은 간이역 이었던 정동진
관광지로 개발되어 있군요.
;;자그마했던 모래시계소나무도 훌쩎커져 있고 사람도 많군요
1996년 가을 여행시 한가로운 소읍의 정동진역과 모래시계나무
세월따라 함께 하던 사람은 떠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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