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장릉

여행지

영월 장릉/청령포

여행기간

2010/5

비용

 

나의 평가

나의 여행 스토리

영월에있는조선 6대 단종 의 무덤이 있는 장릉

삼촌에게 왕위를 뺏긴뒤 살해당해 물에 버려졌던 것을 영월 호장 엄홍도가 시신을 거두어 장사를 지냈고 숙종때 노산대군으로 복위시켜 묘이름을 장릉이라 칭하였답니다. 아름드리 소나무길을 따라 올라가서 조촐한 무덤을 보고...엄홍도의 충심을 기려 사당이지어져있습니다. 왠나그네가 과일과 막걸리를 들고와서 사당으로 들어가고있네요, 수령이 370년된 느릅나무가서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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