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일상에서 촛대바위 by 小潭(炯曉) 2008. 10. 23. 오징어철이라 곳곳에 오징어를 말리고 있네요 반건 오징어를 친구들은 샀는데.... 소화기능이 부실해서 얻어 먹는것으로 맛만 보고 261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꿈과 행복을 그리며~ '살아가는 이야기 > 일상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락산 더녀와서 (0) 2009.01.10 국화차 (0) 2008.10.25 무릉계곡 (0) 2008.10.23 인생 노정 (0) 2008.10.15 남이섬에서의 하루2 (0) 2008.08.09 관련글 수락산 더녀와서 국화차 무릉계곡 인생 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