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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안에서/오늘의 양식

내가옳고 너는 틀렸다

by 小潭(炯曉) 2009. 10. 7.

 

 

 

             **내가 옳고 너는 틀렸다**

 

성구

누가복음 6장 37-42

 

비판치 말라 그리하면 너흐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정죄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정죄함을

받지 않을 것이요 -누가복음 6:37

 

성경읽기

역대상 16-18

요한복음 7:28-53

 

**찬송가 416장

 

 

 

친구 레아는 커다란 푸른가슴 왜가리의 2미에 가까운 멋진 날개에 감탄하며 그 위풍당당한 모습에 놀라워합니다.

그녀는 자기 집 근처 호수 가ㅜㅇㄴ데에 있는 작은 섬에 후른 ㅏ슴왜가리가 미끄러져 내려앉는 모습을 보기를 즐거워합니다.

 

나도 그 왜가리가 놀랍고 진기한 동물인것은 인정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 새를 우리 집 뒷마당에서 보고 싶은 마음은 추호도 없습니다. 그 이유는 그 새가 우리집 정원을 그저 황홀하게 감상하고 있지만 은 않을 것은 날개를 가진 이 불청객은 우리 집 연못에 서 저녁에 먹으려고 가져갈 새언을 찾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새에 대한 내 생각이 옳습니까? 어째서 우리는 서로 의견이 일치하지 않는 것일까요? 서로 다른 성격 자라온 환경, 혹은 지식은 사람들이 각기 다른 견해를 갖게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이 사람은 옳고 저 사람은 틀리다는 뜻이 아닌데도 퍼부으려고 합니다. 내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은 죄에 대해서가 아니라 의견이나 관점의 차이에 관한 것입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색각이나 동기와 행동을 비판하는 일에 신중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 역사 우리 자신이 가진 결ㄹ점들을 남들이 너그럽게 봐주기를 바라기 때문압나더.(눈 6:37)

 

다른 견해를 가진 사람들로부터 배울 수는 없을 까요? 당신이 인내와 사랑을 조금 더 실천해야 한다고는 생각지 않습니까? 하나님께서 나를 끝없는 인내와 사랑으로 대해 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주님 말씀듣기에 게으른 자들임에도 불구하고

저희를 오래 참으셨습니다

저히도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에게

그런 당신의 사랑을 베풀 수 있도록 은혜내려 주소서

 

♥작은 사랑이 큰 변화를 낳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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