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기쁨은 변화와 성숙에 있습니다.
자신의 인격이 성숙한 것을 보는것은 기쁜 일입니다.
우리는 자신에게 "나도 많이 변했구나 나도 제법 성장했구나 "라고 말항 때가 있습니다.
그때 우리는 이 세상의 어떤 것을 성취했을 때 보다도 큰 기쁨을 경험합니다.
가장 위대한 성취는 우리 자신의 성숙에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위대한 성취는 예수님의 모습을 닳는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님의 주권 아래서 살아가며 우리 자신이 성숙할 때 비로소
예수님처럼 자아를 초월해서 이웃을 돌아볼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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