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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안에서/생명의 말씀

마태복음 11장11절

by 小潭(炯曉) 2009. 11. 9.

 

 노하는 것은 전쟁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신앙이란 전쟁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말씀에 굳게 서서 믿음이 흔들리지 않도록

말씀을 자꾸 입으로 시인하고 말씀으로 싸우고 말씀을 의지해야 되는 것입니다.

 

말씀이 바로 하나님의 언약입니다.

말씀이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끌어 안고 말씀을 사랑하고 말씀에 기대고 말씀을 의지하고

말씀과 함께 하면 우리가 믿음에 굳게 설 수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살려면 말씀이 이루어진 것을 바라보고

상상하고 꿈꿔야 되는 것입니다.

내가 의로운 사람이 되었다고 상상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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