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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안에서/오늘의 양식

상상을 초월함

by 小潭(炯曉) 2010. 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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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하였다~~고린도전서 2:9

 

느 기독교학교의 교수는 학생들이 천국에 관해 잘못된 시각을 가지고 있는것을 알게 되엇습니다.

학생들은 천국은 정적이고 지루하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교수는 학생들의 상상력을 동원해보려고 다음과 같은 질문들을 던졌습니다.

 

"내일 아침에 일어났을때 당신이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오히려 더 열렬하게 당신을 사랑한다는 것을 알게 되기를 원하십니까?

항상 좋아했던 음악을 전에 갖지 못했던 벅찬 즐거움으로 들으면서 아침에 깨어나고 싶습니까?

당신이 태평양을 방금 발견한 듯이 하루를 맞이하고 싶습니까?

아떤 일에 대해서건 한 치의 잘못도 느끼지 않는 기분으로 잠을 깨고 싶습니까?

당신의 내면 깊은 곳을 직시할 때 보이는 모든 것들이 좋아 보이는 것은요?

마치 하나님이 공기인 것처럼 하나님의 존재를 숨 쉬면서 깨어나는 것은 어떤가요?

하나님 사랑하기를 좋아하는 것은요?

그리고 이 횡재를 함께 경험하는 다른 모든 이들까지 사랑하는 건 어떻습니까?"

 

이 교수의 흥미로운 질문에 모든 학생들이 손을 들어 응답했습니다.

만약 천국이 그런 곳이라면 아니 그보다 훨씬 더 좋은 곳이라면,

 당연히 학생들 모두가 그곳에 있고 싶어했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요 14:2)

우리 모두는 그 영광스러운 처소에서 영원히 거할 소망을 가지고 잇습니다.

이는 우리 마음속 깊은 곳에서 우러나는 간절한 열망입니다.

그 처소는 표현할 수조차 없는 환희 로 가득한 장소입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 위에 더할 나위 없는 축복은 바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곳에 계신다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천국에 이를 때면

얼마나 기쁜날이 될 것인가!

우리 모두 예수님을 볼 때

노래하며 승리를 외치리

 

지상에서의 최고의 즐거움도 천국의 기쁨과는 비교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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