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시 모음 꿈을 펼쳐라 by 小潭(炯曉) 2010. 1. 25. 꿈을 펼쳐라 권용익 사람들은 누구나 아름답고 소중한 꿈을 꾸어요 드넓은 세상 힘차게 뛰어가고 높은 하늘 새처럼 날아가는 세상 힘들고 어렵다 하여도 우리 예쁜 꿈 꾸어요 위풍당당 가슴 쫙 펴고 힘차게 걸어가요 아름다운 넓은 땅과 은빛 물결 출렁이는 깊은 바다 새들 노래하는 맑은 숲 물고기 뛰어노는 푸른 강 사랑의 샘물 솟아오르고 평화의 물결 출렁거리면 마음속 깊이 행복한 꽃 한 송이 피어날 거예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꿈과 행복을 그리며~ '살아가는 이야기 > 시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크나큰 사랑 (0) 2010.02.12 새처럼 살고 파요 (0) 2010.02.03 그 날을 기다리며 (0) 2010.01.12 그 손길이 그리워 (0) 2010.01.12 하나님은 CEO (0) 2010.01.07 관련글 크나큰 사랑 새처럼 살고 파요 그 날을 기다리며 그 손길이 그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