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시 모음 크나큰 사랑 by 小潭(炯曉) 2010. 2. 12. 크나큰 사랑 草堂/권 용익 억만금으로 살 수 있다면 사랑을 하지 않겠네 배운 것 많고 하늘 찌르는 권력으로 쉽게 얻을 수 있고 한 치 혀로 형용하는 말 한마디로 가질 수 있다면 뭐 그리 애간장 태우리 한마디 말이 없어도 마음과 마음으로 교감하며 눈빛 하나로 서로 이해하고 한없이 감싸주며 위로하는 하늘이 가르쳐 주신 사랑 이보다 더 큰 사랑 세상 그 어디 있으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꿈과 행복을 그리며~ '살아가는 이야기 > 시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평 하시다 (0) 2010.03.02 큰 사랑 주시는 까닭 (0) 2010.02.19 새처럼 살고 파요 (0) 2010.02.03 꿈을 펼쳐라 (0) 2010.01.25 그 날을 기다리며 (0) 2010.01.12 관련글 공평 하시다 큰 사랑 주시는 까닭 새처럼 살고 파요 꿈을 펼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