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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시 모음

새처럼 살고 파요

by 小潭(炯曉) 2010. 2. 3.

새처럼 살고 파요 **권 용익** 아름다운 옷 걸치지 않아도 나는 행복합니다 꾀꼬리 같은 목소리 아니어도 하늘 높이 날아오르지 못하여도 절대 후회하지 않아요 새처럼 맑은 영혼의 목소리로 정다운 노래 부르면 언제나 이 땅에 사랑과 평화 차고 넘쳐 행복한 웃음꽃 피어나길 바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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