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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안에서/겨자씨

예수님의 리더쉽

by 小潭(炯曉) 2011. 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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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심리학자 에이브러햄 매슬로는 “타인에게 인정과 존중을 받으려는 것은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라고 말했다.

 즉 리더가 되는 꿈을 꾼다는 것이다.

요즘 리더의 자질이 많이 바뀌고 있다. 스파르타식 리더십과 명령형 리더십은 통하지 않는다.

리더와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고 동행하는 소통의 리더십이 환영받고 있다.

 봉사의 현장에 기업 회장이 동행하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 됐다.

 구성원들과 동반자적 관계를 유지하며 문제를 해결하고 능력을 끌어내는 섬김의 리더십이 환영받고 있다.

예수의 리더십이 섬김의 리더십이다. 예수님은 몸소 실천하는 리더십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제자들과 소통하고 동행했다. 현대의 리더십은 함께 걸어가는 것이다.

독불장군은 미래가 없다. 함께 가야 한다. 가족도 그렇다. 회사도 그렇다. 교회도 그렇다.

성경은 동행과 섬김의 리더십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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