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집사님 께서 오장노님 되시는 날 축하인사차
강남교회다녀왔습니다
떠난지 일년 반만에 처음 들리니
권사들이 반겨주며 아쉬워하네요
강남으로 이사들어가야겠다는
생각을 해보았네요,,,ㅎ
오랜세월 오 장노님 옆지기로 수고하던 정권사 입이 귀에 걸렸군요
천지항공 이사이신 막내아들 터키에 있는 큰아들 하며 ....
노년에 출세는 자식잘 되는 것이라는 걸 증명하네요.....ㅎ
오랫만에 사랑하는 교우들과 만남을 아쉬워하며
미련을 남기고 돌아서서 집으로왔답니다
2016.9.7
'주 안에서 > 함께 하는교우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8 부활절 연합예배 (0) | 2018.04.17 |
---|---|
2017 임직식 (0) | 2017.09.28 |
내 마음에 그려놓은 사람이 있어서 (0) | 2016.08.27 |
아파트 화단에서 (0) | 2016.07.17 |
21회 초교파 권사 금식성회 (0) | 2016.0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