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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일상에서

심권사

by 小潭(炯曉) 2023. 7. 17.

항상밝고 명랑한 심권사가 청계산자락 주말농장에서 수확한 채소 담북 가지고 먼곳 마다않고 왔네요~감사!!!

음식솜씨좋고 섬기기 좋아하는 마음씨 담북담은 오이지도~~^^
  딸이 북한산입구 가야밀면에서 식사하라고 스타벅스 음료 티켓도

북한산 바라보며 찻잔에 머문모습
사진 촬영해주니 소녀처럼 화알짝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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