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일상에서 망중한 by 小潭(炯曉) 2024. 4. 27. 대학초년생 큰딸네 막둥이 집에서 학교 멀다고 일주에 두번정도 이모집에서 자고간다이모가 아침챙겨주고 출근하고. 할매는 간식 이것저것 가방에 넣어주네요^^아이들 다 나간후 커피내려. 비오는 창령천너머 북한산 보는 소소한 여유로운 일상 감사!!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꿈과 행복을 그리며~ '살아가는 이야기 > 일상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길 (2) 2025.02.07 신났어요~우식이^ (1) 2024.11.28 약육 강식~ㅜㅠ (0) 2023.09.22 꽃차와 함께 (0) 2023.09.22 상념2 (7) 2023.09.01 관련글 눈길 신났어요~우식이^ 약육 강식~ㅜㅠ 꽃차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