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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일상에서

망중한

by 小潭(炯曉) 2024. 4. 27.

대학초년생 큰딸네 막둥이  집에서 학교 멀다고
일주에 두번정도 이모집에서  자고간다

이모가 아침챙겨주고 출근하고. 할매는 간식 이것저것 가방에 넣어주네요^^

아이들 다 나간후 커피내려. 비오는 창령천너머 북한산
보는 소소한 여유로운 일상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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