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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일상에서

파묘?

by 小潭(炯曉) 2025. 8. 2.

납골묘에 모셔졌던 유골을 정리하고자 했으나 아이들이 반대해서 몇번 연장해 왔는데 내가 건강할때 정리하고자 맘먹었으니.
삼십년 함께했고 사후27년 됐으니 이번 기일에. 정리하자고 카톡으로. 발송하니 아이들 사위는
펄쩍뛰네~~
자녀들을 보면 사나 죽으나 인복 많은 사람이다 생각하네요

마지막 묘에서의 하나님 은혜 감사하며 찬송가301장 부르고
외람되게도 창세기5장24절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말씀 인용해 영혼은 26년전에 떠났고 이곳에 남은것은 허물뿐
흙에서 와서 흙으로돌아가니 기쁨맘으로 모든것을 정리하자고 했습니다 벽제들려. 분쇄하고. 양지바른 소나무
밭에 지어간 찰밥 에 버무려 뿌리며 새가먹고. 먼곳까지  휘얼훨
미움도 정이라 섭섭한 맘으로~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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