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안에서/함께 하는교우들68 내 마음에 그려놓은 사람이 있어서 콘도에 짐풀고 정동진의 밤바다에 맑은 물밑으로 반짝이 는 모래알들이 권사님들을 소녀의 감성으로 돌아가게하네요 내 마음에 그려놓은 마음이 고은 그 사람이 있어서 세상은 살맛나고 나의 삶은 쓸쓸하지 않습니다 그리움은 누구나 안고 살지만 이룰 수 있는 그리움이 있다면 삶이 고.. 2016. 8. 27. 아파트 화단에서 206호 쌍둥이 을순 아지매가 현관앞 화단에 야생초를 하나둘 심어내더니 이른봄 매발톱을 시작으로 달맞이꽃 . 인동초, .......등 가을이 되면 화단에 눈 뿌린듯 피워내는 취나물 꽃까지 일년내내 아름다운 꽃 잔치를 한답니다 오며가며 찍어두었던 사진들 올려보네요 2016. 7. 17. 21회 초교파 권사 금식성회 경인성전으로 승인된지 일년여 되어 기도원 봉사로... 아직 교새는 약하나 권사들이 한맘으로 기도원봉사하였습니다 권사회장 오권사 성경봉독으로 무척 긴장하였으나 낭낭한 성경봉독으로 실수없이,,,,ㅎ 여선교회 금식성회 책에 올리려 사진도 찍고 전에 섬기던 강남교회 친구권사들.. 2016. 7. 17. 경인성전 에서 지난해 여의도 순복음 교회 에서 분리 개척한 경인성전 강남교회로 예베다니는 것이 넘 멀어서 오랜기도 중 주님의 응답으로 받고 등록한 경인성전 아직은 교우도 몇명안되고 정착해가는 단계라 어수선합니다 모든 봉사 내려놓고 여유로운 신앙인의 삶을 살려했는데...봉사자가 없으로 .. 2016. 2. 14. 이전 1 ··· 3 4 5 6 7 8 9 ···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