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1 남한산성 둘레길 남한산성역에서 하차하여 남문쪽으로 4키로 걷기로 잣나무가 우거진 흙길이고 바람이 살살부니 오르내림이 무리가 되지 않았습니다 예전에는 차로 휙~~지나 삼십여분 가면 되련 했는데... 한시간반 정도 걸리네요 중간에서 산성에 사는 용덕이 친구를 만나 아름다운 새소리는 아니지만 .. 2016. 7.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