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부석사1 영주 부석사 무량수전 태백으로 눈 보러가자고 해서 따라나섰네요눈이오지않고 기온이 높아서눈구경은 못했지만 55년전 중앙선타고 수학여행다녀왔던 추억의 중앙선 열차탔지요최순우의 무량수전 배흘림 기둥에 기대서서를 읽은후 한번은 무량수전배흘림기둥을 보러가야겠다고,....생각이 이루어짐에 감사.. 2018. 1.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