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터기 요르단1 성지순례길에 십여시간 비행기 타는 것이 힘들어서 카나다 다녀오며 장거리 여행은 안하려했는데... 사랑하는 교우가 강권하므로 몸이 힘들다하니 기도하니 하나님께서 새힘을 주신다며 조르네요...절대긍정... 드디어 생일 선물이라며 심권사가 여행계약금을 넣었답니다....ㅎ 여행내내 아침저녁 홍.. 2017. 3.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