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토 호수1 럭키의 까마귀 발톱 빙원. 페이토 호수 해발 2.130m 위에 우리는 올라와있습니다 조금만 걸어도 숨이 차네요 수목 한계선에 다달으면 나무가 사라지고 산소가 줄고 수목성장 한계선에 6월에 잠깐꽃이치지요 여기서는 천상의 정원이라 불르네요 수목 한계선 히말라야와 럭키에만 피는 붉은꽃 김형준 가이드가 6월에 와서 찍었다.. 2014. 10.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