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단아한 모습을 보여 주셨던 김정기 전도사님
요한 계시록에 사도 요한이 칭찬한 써모나, 두아디라 빌라델피아 교회는 지금도 잘 살고 있읍니다. 빌라델피아는 작은 것에서 큰 것을 이루었다는 칭찬 처럼 깨끗이 정리된
소 도시이며, 주위에 이슬람 사원이 둘러 있는 가운데에 자리하고 있읍니다. 지진으로 다 무너지고 지금은 비잔틴 시대에 세워진 성 요한 교회가 자리하고 있읍니다.
클레타스 황제가 지진에 무너지지 않도록 기둥을 튼튼하게 세우라고 지시하여 기둥 둘레가 어른 오륙며명이 손을 맞잡아야 합니다..건물은 다 무너지고 기둥만 두개가 남아있고 하나는 반쯤 무너진 상태 랍니다.답니다.
소아시아 7대 교회는 지진으로 다 무너지고 폐허만 남아있는 실정입니다.
소 아시아 7대 교회
| ||||||||||||||||
|
해외여행/터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