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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터키

,라오디기아, 파목 깔레

by 小潭(炯曉) 2007. 10. 8.

                                                   라오디기아,

       

       

       

       

       

       

        도미데우스 황제가 다녀간것을 기념하기 위해 세운 도미데우스 문

                            파묵깔렐로 이동하는 중에 있는 라오디기아는  부유했던 도시로

       

                                        황제가 필요 없다는

                        말이 있을 정도였답니다..골로세 에서 물 공급을 받고 교통의 요충지로서

                                        양모 산업과

                        금융업과 눈병약이 발달 했으며,. 주후 60년경 지진으로

       

                        멸망되었읍니다.. 엉겅퀴와 가시 덤불이 무성하고 소아시아 일곱 교회중

                                           가장 많이 파괴 되었답니다.

      .                물질의 풍요로 하나님보다 자신을 더 사랑하였던. 라오디기아 교회는

                                             계시록에 가장 책망 많이 받은 교회입니다.

       

                      사도 바울이 라오디기아와 히에라 폴리스를 염려하는 편지를 보냈었지요..

                                       이 사진의   목욕탕이 왠 만한 궁정 같고. . 빌립이 순교한

                    순교교회가 있읍니다.   넓은 원형 경기장,  .  원형극장. 형체를 볼수없는......

       

                    ..빌립의 순교지라고도하고, 초대 일곱집사의 한사람인 빌립집사의

                                                 순교지라고도 합니다..

       

       

        터키 도로스 산백 밑의 다소 출생인 사도 바울의 1,2,3, 차에걸친 전도 여행지를 따라....

      바실리 안디옥에 도착, 7-10만이 거주했던 도시

       

       뻐스로 다녀도  한 곳을 가는데 보통 4-5시간 걸리는 이 소 아시아 일곱교회를  ....

      황무지길을 바울 사도는 걸어서 다니셨읍니다.  로마로... 로마로......유럽과 세계로...

       

       

       

       

        산위에서 온천수가 흐르는 계곡에 발들을 담그고 많은 관강객들이 계곡을따라....

                  멀리 점처럼 보인다.산 밑은 온천수가 흘러  호수를 이루 었다.

       

       

       유네스코 세계 자연 유산인 온천 지역 파묵칼렐,입니다

      . T.V 에서 보았던 , 온천수가 흐르며 계단식으로 못을 이루며 흐른다,

      아름다움에 취하여

       

       

       

       

       

                   HOTEL: BERA HOTEL  야외 식당에서 저녁을 먹고

       

       

       

               온천으로 유명한 목화 성이라 불리는 파묵 깔레 에 있는 호텔 에서 저녁 식사를 하고,

                바위에서 흘러나오는 온천수로 목욕들을 했고,  아침에 출발전에 나와 발을 담그니....

        따끈따끈 족욕을 했다고요, 애교 스럽고 상냥한 정인자

               권사님과 사진 촬영을 하고 다음 일정을 향하여 7시 반에 호텔 떠났습니다.

       

       

       

                 지진과 지각 변동으로 땅위로 온천수가 흘러나와 하얀 석회 봉을 이룬  

      성서상의 고대도시 히에라 폴리스 

                 파묵 깔레로 이동. 버가모 총독의  처의 이름을 따서 히에라 폴리스라 부름

                

       

       

      파묵깔레와 히에라폴리스 그리고 올림푸산


      고대시대부터 현재까지 온천물이 엄청나게 많이 솟아 나오는 곳으로
      우리나라의 온천은 조그만 구멍에서 나오거나 펌프로 퍼 올리는데,
      이곳은 시냇물처럼 엄청많이 나옵니다
       
      게다가 온천물에 녹아서 함께아온 석회성분이 산을 이루어
      마치 목화같이 보인다고해서 목화성(파묵깔레)으로 부르는곳

      로마시대에는 로마에 있는 교황이 병을 치료하기 위해서 왔다고 하며
      그당시 세계 각국에서 병치료를 위해서 부자들이 왔었으며
      병이 치료되면 고국으로 돌아가고,
      치료를 못하면 이곳에 죽어서 호화로운 무덤을 남겼는데
      현재 발굴된 석관만 1, 700여가가 된다고 합니다.
      그 중에는 동양인의 무덤도 여러개 있는데 중국인으로 추정한다고 하며
      이곳을 죽은자의 도시(히에라폴리스)라고 합니다



      "나 어제 당신과 같았으나 내일은 당신이 나와 같으리라" <- 묘비중 하나의 글귀 

      이곳은 온천물에 석회암이 녹아서 나와 흘러내리면서
      마치 우리의 천수답 논처럼 기이한 형상을 만들고
      그곳에는 온천물이 고여있으며 서양인들은 주위의 시선을 아랑곳 하지않고
      비키니등 수영복 차림으로 이지역을 활보하거나 온천물에 온몸을 담그고
      동양인들 특히 한국인 여자들은 양말만 벗은채 양산을 쓰고 다닙니다.

      이곳 터키의 강한 햇빛을 피하느라 양산을 쓰고 다니는 사람은
      오직 한국인 뿐 이라고 합니다 



      이곳에는 노천 온천 목욕탕이 별도로 있으며
      아래의 휴양도시에 있는 모든 숙박업소는 자체 온천탕을 가지고 있습니다
      .

                  소녀같은 사랑스러움을 보여 주었던 파주에서 온 박금숙 집사님 ,

      나 김감사님 온천수 기 흐르는 따뜻한 물에 발을 담그고

       

          

          텔레반에 납치된 청년들로 인해 여행가는 것으로 주위에서
          말이 많았지요.한수이가 비아냥 거렸어요. ,그는 예수 믿는
          사람들에대해
            부정적이어서....나는 "염려말어 돌아 올때 쯤 모든일이 잘해결될꺼야"
            말의 책임이라 여행도중 틈틈히 CNN 뉴스에 신경쓰며...할렐루야 ~~
            두명 남기고 석방 된단다. 모두 내일같이 기뻐하며....
            다음날 뉴스에 모두 풀려 난다는 소식을 접하며....그들의 순교가
            헛되지 않기를..
              ~~예수님의 보혈로 마귀의 정사와 권세가 모두 훼파된 것을 감사합니다.~~ 『주 안에서 행복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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