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함 , 이삭, 야곱의 하나님

아브라함,이삭,야곱의 하나님     서른날  창세기11:1-12:51절    마태복음  22:15=33    시편 22:1-13

나의 하나님 야훼() 마(22:32)   본문을 보면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에 대해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이로라..... 살아있는 자의 하나님"이라고 소개 하셨습니다. 그러면 오늘 내가 믿고   있는 나의 하나님은 어떤 분이시며 나와 어떤 관계가 있을 까요? 첫째, 나의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십니다. 아브라함의 하나님은 에비하시고 섭리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의 일생을 예비해 놓으시고 그를 통해서 만민이 복을 받을수 있도록 이미 창세전에 우리를 택하시고 우리의 일생을 예비하셨으며 그의 계획과 뜻에따라 섭리하고 계신 것입니다.   둘째. 나의 하나님은 이삭의 하나님이십니다. 이삭의 하나님은 풍성한 복을 주시는 하나님 이십니다. 이삭은 모리아 산에서 번제로 드려질때. 온전한 순종을 보여 줌으로써 일평생 형통   케 되는 복을 받았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도 전적으로 하나님께 순종하면 하나님께서 차고 넘치게 솥아 부어 주시는 복을 받아 풍족하고 형통한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셋째, 나의 하나닌은 야곱의 하나님이십니다. 야곱으 하나님은 우리를 연단 하시는 하나님 이십니다. 에서를 속여 축복으 가로챘던 야곱은 20년 만에 귀향 하게 되었지만 에서의 보복이   두려워 상황을 보아 도망할 생각으로 압복강을 건너지않고 강 이편에 남아 있었습니다. 그날 밤 그는 압복강 가에서 밤세도록 씨름하던 끝에 절름발이가 되엇습니다. 이처럼 하나님 께서는   연단을 통해 우리의 자아와 불순종을 깨뜨려 버리고 우리를 온전한 믿음의 사람으로 변화 시켜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과거의 하나님,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닙니다. 바로 이 시간에도 살아서 역사 하시는 산 자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를 위해 모든것을 예비하시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베푸시며, 우리를 연단하여 사용하시는 하나님을 온전히 믿고. 의지하며, 하나님의 뜻에 전적으로 순종하므로써 하나님의 인도 하심을 받고 풍성한 복을 받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묵상: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시22:3-13) 이스라엘의 찬송 중에 거하시는 분이시다. 하나님께서는 찬송을 받으실 목적으로 인간으 지으셧다. 1-4절: 우리의 구원이시며 수치를 당하지 않도록 돕는 분이시다. 10절: 모태 에서 나올 때 부터 나의 하나님이 되신다. 나는 하나님을 찬송하며 그분께 영광 돌리며 살고 잇는가? 나는 원수들이 나를 공격하며 달려 들 때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께 구원을 청하고 있는가? 나는 하나님의 소유인것을 인정하며 그분께 나의 주권을 맡기며 살고 있는가? 『주 안에서행복 하세요~ ^^* 』 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