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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안에서/매일 성경을 읽읍시다.

몸 치료전 "버려야할 죄" 점검 부터

by 小潭(炯曉) 2008. 5. 8.
                                                      칠십삼일 민수기22:1-23:30 누가복음 5:12-28 시편 49:1-12 죄 사함과 치료 (눅5:17-26) 우리를 구원 하시려고 이땅에 오신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용서 하시고 모든 질병을 치료 하시는 능력의 하나님이십니다.. 본문에는 중풍 병자와 그의 친구들의 믿음을 통해서 중풍 병자에게 죄 사함과 치료 가 임한 사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사건을 통해 우리는 믿음이 어떤 능력을 가지 고 있는지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첫째, 예수님은 중풍 병자와 그의 친구들의 믿음을 보시고 치료를 베푸셨습니다. 예수님께서 계신 집 안팎에는 수많은 사람이 운집하고 있어서 들어갈 수 없었습니 다. 그러나 중풍 병자와 그의 친구들은 어떻게든 예수님 앞에만 나아가면 주께서 분명히 중풍병을 고쳐 주실것이라는 강한 믿음의 확신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붕을 뜯고 중풍병자를 메달아 예수님앞에 내리는 열심을 보였습니다. 그러자 예수님은 저희의 믿음을 보시고 치료를 베푸셨던 것입니다. 이와 같이 우리 도 주님에 대한 강한 믿음을 갖고 이것을 대담히 행동으로 보여야 하는 것입니다. 둘때, 예수님은 병을고치러온 중풍 병자에게 먼저"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이땅에 오신 궁극적인 모습은 우리의 육신의 병을 고치 는데 있는것이 아니라 영원히 쇠 하지않고 흠이없는 천국을 우리에게 주시기 위함 이셨습니다.그래서 예수님은 중풍 병자를 고치시기전에 먼저 그의 죄를 사해 주셨 던 것입니다. 셋째, 예수님은 중풍 병자에게 죄 사함을 선포 하신후 "침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고 말씀 하셨습니다. 들것에 실린체 예수님을 �O아왔던 중풍 병자는 거뜬히 일어나 침상을 들고 걸어 나갔습니다. 죄의 문제가 해결 되면 하나님께서 그 열매로써 병을 고쳐 주시는 것입니다. 많은 성도들이 죄 사함 받는 것에 관심이 없고 치료만 해 달라 고 힙니다. 그러나 먼저 죄 사함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면 막혔던 죄의 장벽들이 무너 지고 하늘로 부터 풍성한 치료의 단비가 내리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치료자 되시는 예수님께 믿음으로 모든 죄를 사함 받아야 합니다. 이렇게 죄 사함 받은 자들에게는 하나님으 선물인 치료의 역사가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묵상: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눅5:15-2260

                                                   

                                                   

                                                   

                                                   

                                                   

                                                                              16절,  사람들과의 교재 이전에 먼저 하나님과의 교재를 통하여

                                                                   영적인 충전을 한 분이시다. 나는 매일 하나님과 조용히 교재하는 시간을 갖고 있는가?

                                                   

                                                                      19절,  장애물을 극복하고 그에게 나아오는 자에 믿음을 보는 분이시다. 예수님께 나아

                                                                        가는 길이  때로는열려진 길, 평탄한 길이 아닐 수도 있다. 하지만 예수님 께서는

                                                                 

                                                                         이를 극복하고 나아간 자들을  책임져 주신다. 나는 장애물 보다 더 크신 주님께

                                                                                                    나아가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