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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안에서/매일 성경을 읽읍시다.

말씀 늘 묵상 완고한 마음을 녹여라

by 小潭(炯曉) 2008. 5. 29.

 

     이스라엘아 들으라 (신 6:4-9)

 

오늘은 죄와 사망의 애급에서 벗어나 생명의 가나안 땅에 들어갈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으로써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지 살펴 보겠습니다.

 

 첫째. 우리는 삶 전체를 통하여 하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모세는 불순종한 이스라엘 백성에게  "이스라엘,

백성이여 들으시오 . 우리 하나님 야훼는 오직 한분 뿐이신 야훼 시오. 여러분의 하나님 야훼를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사랑하시오,"라고 명령 했습니다.  우리는 안일하고 위선된 마음을 버리고 온전하고 진정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또한 허물과 죄로 얼룩진 우리의 성품을  그리스도를 통해 새롭게 변화

시켜 아름다은 성품을 가지고 하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나아가 우리의 의지와 힘을 다해 하나님을사랑해야

합니다.

 

 둘째,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항상 묵상하고 마음에 새겨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말씀을

기록하여 손목에 메고 미간에 붙이며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도 써서 붙이라고 명령 하셨습니다. 오늘닐 우리도

 

하나님을 향한 우리으 의무를 알고  그분을 더욱 잘 섬기기 위해서는 말씀을 항상 기억하고 마음에 세겨야 합

니다.  우리가 성령님으 도우심을 힘입어 말씀의 심오한 진리를 깨닫고 그 말씀을 묵상하여 우리으 것으로 삼으면

우리의 완악한 마음이 녹여져서 하나님의 진리으 말씀을 받아 드리게 되는 것입니다.

 

셋째,  우리는 마음에 세겨진 말씀데로 살기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말씀을 깨달은 자라

할지라도  실천이 없다면 그 사랑과지식이 무익함 것이 되고 맙니다.그러나 말씀을 실천하는 것이 인간의 노력

 

으로 되지 않습니다. 오직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는 보혜사 성령님을 통해서만 하나님의 뜻을 행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 께서는 오늘도 우리에게 "나의 택한 이스라엘아 , 들으라"고 말씀하십니다.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며 그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실천하여 인생의 광야를 지난 후 약속된 축복의 땅에 들어가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