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 안에서/매일 성경을 읽읍시다.

절망의 밤, 하나님의 기적을 떠올리자

by 小潭(炯曉) 2008. 7. 14.
      절망의 밤, 하나님의 기적을 떠올리자. 묵상: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시77:1-9) 4절, 우리의 죄악을 심판하는 분이시다. 우리가 죄를 범하면 하나님께서는 양심으을 통해 우리를 끊임없이 책망하신다. 죄를 짓고서도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은 양심에 화인 맞은 사람이다. 나의 양심은 죄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는가? 7-9절, 유라룰 장계하시지만 영원히 버리지는 않는 뷴이시다.. 때로는 하나님께서 잠시 그 인자하심을 거두 신 것처럼 보일지라도 그분은 한량없는 사랑으로 우리 를 돌보신다. 나는 징계를 받는 순간에도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있는가? ☎ "매일 성경을 읽웁시다," 에 제시된 성경 본문을 읽으면 1년에 성경 일독을 하게 됩니다.☏ ☞ 국민 일보☜
    일백팔일 사사기 17: 1-18:31   요한 복음5:30-47   시편  77:1-9
     
    밤에 한 노래(시 77:6)
     
    인생을 살면서 고난의 길을 걸어가지 않은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신앙을 성숙 사켜 주시기 위해  우리로 하여금 절망의 밤을 지나게 하십니다. 이럴 때 우리는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할까요?
     
    첫째, 하나님께서 과거에 우리를 어떻게 인도하셨나를 기억하고 그것을 진솔해야 합니다.(시77:10.11) 우리가 예수님을 믿게  된 것은 하나님의  신묘 막측한 섭리 입니다. (고전2:7)  우리가 절망의 밤을 지날 때 하나님께서 택해 주시고 인도해 주신 그 과거의 섭리들을 하나하나 생각하고 감사하면 우리는 용기와 힘을 얻어 새날을 향해 출발할 수 있게 됩니다.
     
    둘째,  하나님으 기적을 기억하고 기대해야 합니다. (시77:12-14)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사는 한, 기적을 기대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입니다. 우리가  절망의 밤을 지날 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하나님의 기적입니다. 그 옛날 기적을 행하신 하나님께서는 오늘날에도 기적
    을 행하십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예수 그리스도 께서는 그 이름으로 기적을 기대하는 사람의 기도를 응답해 주시는 것입니다.
     
    지금 여러분은 어떤 절망의 밤을 지내고 계십니까? 그렇다면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기적을 믿고, "이 하나님께서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지금 나와 함께 계시며 나를 이끌어 주고 계십니다. "라고 시인 하십시오 그럴 때 여러분은 어떠한 환경에도 좌절하지 않는 믿음을 소유하게 될 것입니다.
     
    셋째,  절망의 밤에 감사 찬양을 해야 합니다. (살전5:18)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합력시켜
    선을 이루어 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아무리 어려운 일이 일어난다 할ㅈ라도 드 일에는 하나님의 섭리가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또한 우리는 죽음을 앞에둔 상황일지라도 감사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로 하여금 더욱 성숙한 신앙 생활과 축복된 삶을 누리게 하시기 위하여 절망의 밤을 지나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인생의 밤을 지날 때 과거에 함께 하셨던 기억을 되살리며, 영원토록 동일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기적을 기대하고 범사에 감사하는 태도를 취함으로써 찬란한 축복의 아침을 체험하게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