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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안에서/매일 성경을 읽읍시다.

기도는 구원의 길... 불평은 낙오의 길

by 小潭(炯曉) 2008. 8. 20.

                 

   

                              일백 삼십사일    사무엘하  23:8-24:25   사도행전  6:1-15   시편  89:46-52

 

왜 기도해야 하나?  (행6:4)

 

사도들은 교회의 부흥으로 한동안  분주했지만 이제는 자신들 본연의 모숩을 찾고자 하였습니다. 그중 하나가 기도하는 일에

전무하는 것이었습니다. 오늘날도 기도에 힙쓰는 것은 성도의 본연의 자세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왜 기도해야 하는지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첫째,기도는 우리가 회개하고 천국의 은총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해 주기 때문입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마4:17)입니다. 예수님은 사람에게 천국의 체험을 주시기 원하십니다. 그런데 천국의 은총을 체함하려면 먼저 회개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근본적으로 죄인이요, 살아가면서 많은 죄를 짓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회개하면 하나님으 성령께서 우리 기도룰

도와 주심으로 천국의 은총에 참여하게 해 주십니다.

 

둘째,  기도는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의 제사가 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들로부터 감사를 받기 원하십니다.

우리가 감사할 때 하나님께서 영화로움을 느끼시고 구원의 손길을 베풀어 주십니다.(시50:23)  그러나 원망과 불평은 하나님의

성령을 슬프게 하고 소멸케 합니다.

 

셋째,   기도는 우리로 하여금 성령 충만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성도가 성령 충만을 하번 체험했다고 해서 항상 그 성령

충만이 지속되는 것은 아닙니다, 성도는 죄악된 세상에서 성령을 소멸할 위기에 노출된 채 살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성도가

육신의 정욕, 안목읮 정욕, 이세상 자랑의 도전을 극복하고 성령으로 충만하기 위해서는 기도해야 합니다. 성도가 성령 충만을

지속하려면 적어도 하루에 한시간 이상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는 우리가 회개하고 감사의 생활을 하게 하며, 이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능히 감당하게 합니다. 항상 기도하는 것은

성도 본연의 자세립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살면서 최우선적으로 할 것은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는 것입니다.

                                                

                                          §...............................................................§

 

                                           묵상: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삼하24:1-17)

 

                                             13절,  죄의 대가를 치르게 하신다.

                  하나님께서는 어떠한 죄라도 회개 하기만 하면 용서해 주시는 사랑의 하나님이시지만,

                                     죄의 대가를 치르는 공의의 하나님이시기도 합니다.

                                     나는 때로 죄의 무서운 대가를 잊어버린채 생활하고 있지 않은가?

 

           14-16절,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는 분이시다. 하나님께서는 다윗에게 죄의 대가를 치르게 하셨지만

                                              그를 불쌍히 보시고 이스라엘에 내린 재앙을 그치게 하셨다.

                                        내게는 과거에 지은 죄 때문에 아직까지 겪고 잇는 고통은 없는가? 

                                               나는 하나님의 궁휼하심을 구하는 기도를 하고 잇는가?

 

                                            ☞^*^☜

                            주님 일상의 분주함으로 살의 우선 순위를 잃어 버릴때가 종종 있습니다.

                          회계하오니 용서하옵소서, 성령님 도우셔서 묵상과 기도에 충실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