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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안에서/매일 성경을 읽읍시다.

목표 가 있는 삶은 결코 길 잃지 않아

by 小潭(炯曉) 2008. 8. 21.

                  

 

                                         일백 삼십오일   열왕기 상1:1-53  사도행전 7:1-36   시편 90:1-9

                               인생의 참된 방향 (시90:1-9)

 

인간은 길을 가다가 방향을 앓고 방황하는 존재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어디에서 와서 무엇 때문에 살며 어디로 가는 지 알지 못한 체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면 인생의 참된 방향은 무엇일까요?

 

먼저 우리가 인생의 참된 방향을 찾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영원성과 인간의 연약함에 대해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영원"이라는 개념은

독수리  한 마리가 천 년에 한번씩 날개를 스쳐서 높고 높은 화강암 산을 다 닳아지게 하는 데 걸리는 시간으로 묘사됩니다. 이 영원

부터 영원까지 존재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밖에 안계십니다.

 

반면에 마귀의 꼬임을 받아 타락한 인생은 죄로 말미암아 아침에 피었다 저녁에 베임을 당하는 들녁의 이름모를 꽃같은 존재입니다.

 인간은 매일 보는 것이 죄요, 듣는 것이 죄요, 먹는 것이 죄요, 마시는 것이 죄입니다. 하나님앞에서는 그 누구를 막론하고 다 똑같은

죄인 입니다. 그러면 이러한 절대 절망 가운데서 참된 방향으로 이끌어 주시는 분은 없을 까요?

 

우리 인생을 참된 방향으로 이끌어 주시는 분은 오직 예수님밖에 없습니다. 예수님 께서는 우리의 길과 진리요, 생명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절대 절명에 처한 인간을 위해 십자가 형벌을 담당하심으로써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화목 제물이 되셨습니다. 그러

 므로 예수을믈 구주로 영접한 자는 자신이 어디에서 와서 무엇때문에   살며, 어디로 가는지 알 수 있습니다. 자신의 모든 죄를

용서받았으며 절망은 소원으로 죽음은 생명으로 ,저주는 축복으로 옮겨지고 영원한 천국 백성이 되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방향이 설정된 사람은 결코 길을 잃어버리지 않고 방황하거나 당황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한 사람은 영적으로,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죽음의 흑암과 혼돈에서 광명을 얻어 참된 인생의 목표를 가지고 천국을 향하여 가치잇는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한 사람은 목표와 방향을 잏잃어버린 인생이 아니라 이 땅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영원히 살면서

 영원히 하나님 나라를 향하여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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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묵상: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행 7:1-10)

 

                                  3절,  우리가 나아갈 곳을 지시해 주는 분이시다,

                               아브라함에게 때로 우리에게 가라고 말씀하신  하나님 께서는

                     때로 우리에게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새로윤 곳울 향해 츌발하라고 말씀하신다.

                     나는 갈 바를 알지 못해도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나아갈 준비가 되어 잇는가?

 

                         10절,  우리에게 지헤를 부셔서 높임을 얻게 하는 분이시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은 지혜의 근본이된다. 

                           나는 하나님의 지혜를 얻기보다 세상 지식을 쌓는 것을 더

                                                    원하고 있지는 않은가?

                                   구원의 반석이신 주님을 나의 주 나의 하나님으로 고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