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하면 축복이,,, 원망하면 파멸이...

일백 사십 구일  열왕기상 22:1-53   사도행전 15:1-35   시편  100:1-6

 

묵상: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행15:1-21)

 

10절,  우리에게 감당하지 못할 멍에를 지우시는 분이 아니시다.

하나님 께서는 우리에게 어려운 종교적 규례들을 지키도록 강요하지

 않으신다. 오직 구원은 예수님으 은혜로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많은 규례를 스스로 만들어 메고, 그로 인해 고통당하고 있지

않은가?

 

19-21절,  우리에게 금지해야 할 것들을 가르쳐 주는 분이시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금지하신 것은 우리에게 어려움을 주려는

 것이 아니고, 우리를 복 되게 살도록 하기 위함이다. 나는 하나님

께서 하지 말라고 하신 말씀들을 순종하는 마음으로 즐겁게 지키는 자인가?

 

 

왜 감사해야 하나? (시100:1-5)

 

삶의 성공과 실패는 사람의 태도에 달려 있습니다. 잘못된 마음의 태도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아무리 풍요로운 환경 가운데 있어도 실패하고 맙니다. 그러나 마음의 태도가 올바른 사람은 그 어떤 어려운 환경 가운데서도 그 환경을 복되게 변화시킵니다. 성경은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5:18절)  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성공적인 인생을 살기 위해서는 하나님께 감사하는 자세를 취해야 합니다.

 

먼저 감사의 행위는 하나님을 인정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피조물인 인간이  감사하며 살기를 기대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감사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를 베풀어 주십니다.(시50:23)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값 없이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받은 것에 대해 기뻐하고 감사할때 하나님은 기뻐하십니다.

 

다음으로 , 감사의 행위는 "좋으신 하나님"을 고백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독생자를 주시기 까지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늘 이 사실에 대하여 하나님께 삼사를 드리며 그 기쁨을 이웃에게 전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감사의 행위는 하나님께서 장래에도 복을 주실 것이라는 믿음의 고백입니다. 그 대표적임 행위로 우리는 감사 제물로 십일조를 하나님께 드려야 합니다. 하나님 께서는 우리의 감사를 믿음의 고백으로 받으시고 생활 속의 저주를 제하여 주셔서 다른 사람들로 부터 "역시 하나님께 복 받은 사람" 이라는 말을 듣게 해 주십니다.

 

우주에는 심고 거두는 법칙이 있습니다. (갈6:7) 심지 아니한 곳에 열매가 맺힐리 없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하나님앞에 감사 제물을 심음으로 믿음의 고백을 해야 합니다. 그리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30배, 60배, 100배의 열매를 거두게 해 주십니다.

 

감사하는 사람은 생활을 창조족으로 이끌어 가지만, 원망하는 사람은 생활을 저주와 파멸로 이끌어 갑니다. 우리가 감사를 심으면 은총의 열매갸 열리지만 원망을 심으면 저주의 열매가 열립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하나님께 감사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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