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해방을 얻는 것은 감사와 찬양

   

                                                                               

 

 

    묵상: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왕하 4:8-37)

 

 

13-14절,  그분에게 헌신하는 자에게는 구하지 아니하여도 좋은 것을 선물로 주는 분이시다. 나는 그 어떤 대가를 바라지 않고 순수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헌신하고 있는가?

 

35절,  인간의 생명을주관하는 부이시다. 하나님께서는 엘리사를 통해서 죽은 아니에게 다시금 생명을 불어넣어 주셨다. 나는 나의 삶과 죽음을 주관하시는 절대 주궝자이신 하나님만을 전적으로 의지하고 있는가?

 

 

                                                    일백 오십일일  열왕기상하3:1-4:44  사도행전16:16-40  시편102:1-11

 

역경에서 감사하라 (행16:16-26)

 

우리는 인생 역경에서 절망을 느낄수록 감사와 찬양을 할 줄 알아야 합니다. 본문은 바울과 실라가 빌립보 감옥에서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림으로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하는 사건을 기럭하고 있습니다.

이 사건은 오늘날 우리에게 어떠한 의미를 주고 있을까요?

 

먼저 우리는 인생의 병을 지낼 수 있습니다. 본문에 나오는 "한 밤중"이란 말은 시각적으로 어두움을 말할 뿐 아니라 마음속에 절망과  슬픔이 꽉 들어차 있음을 말하기도 합니다. 이때는 마귀가 우리에게 "너희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하면서 참소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입니다. 마귀는 우리에게 불평하고 원망하게 함으로써 우리의 삶이 보다 부요하고 풍성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도적질 당하고 죽임당하고 멸망당하는 생활 속에서 몸부림치고 허둥거리게 만듭니다.

 

바울과 실라는 감옥에서 매를 맞아 등이 터져 상처투성이가 된채 차꼬에 묶여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고통속에서도 ,바울과 실라는 한밤중에 하나님께 찬미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때 바울과 실라가 얼마나 성령으로 충만해서 감사했던지 그 감옥에 있던 다른 죄수들이 그 소리에 다 귀를 기울였습니다.

 

이렇게 바울과 실라가 극심한 고통 중에서도 감사의 찬양 제사를 드리자, 하나님께서 구원의 손을 펼치심으로 빌립보  감옥 전체가 지진으로 뒤흔들리고  모든 감옥 문이 열리며 죄인들에게 채워졌던 차꼬가 풀려버리는 기적이 임했습니다.

 

마찬가지로 오늘날 우리가 염려와 근심,불안과 초조 , 절망의 쇠살슬이 묶여 어두움의 감옥에 갇혀 있을때 , 우리가 자유와 해방을 얻을 수

 있는 가장 좋은 길은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리는 것입니다.

 

오늘 여러분의

4

인생의 밤, 환경의 밤이 깊어만 갑니까?  하나님께 감사와 기쁨의 찬양을 드리십시오, 감사와 찬양은 가정을 행복하게 만들고 사회를 살기좋게 만들며, 우리가 하는 모든 일에 하나님의 복이 임하게 합니다. 또한 기적을 산출하게 하여 우리를 건강하게 하고, 삶을 빛나게 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매일 성경을 읽읍시다" 에 제시된 성경 본문을 읽으면 1년에 성경을

일독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