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백 육십팔일 역대상 9:1-10:14 로마서 1:1-17 시편106:28-39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시:106:28-39)
32절, 불평하는 자를 책망하는 분이시다. 하나님께서 므리바에서
이스라엘에 노하신 것은 그들의 불평 때문이었다.
나는 없는 것에 불평하기보다 주신 것에 감사하고 있는가?
34-36절, 이방의 풍속을 몰아내라고 말씀하신 분이시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 가나안 땅에서 이방 민족들을 모두 쫓아내라고 하신 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방인들의 풍속을 본받을까 염려하셨기 때문이다. 나는 "세상이 다 그러니까?" 라는 이유를 대면서 믿지 않는 자들의 생각과 행동을 말씀에 비추지 않고 그대로 따르고 있지 않는 가?
올바른 신앙 생활( 롬1:1-7)
사람들은 누구나 자기 나름대로 주관을 가지고 사물이나 사건, 사람들을 보고 판단합니다. 그런데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올바른 신앙관입니다. 우리에게 올바른 신앙관이 확립되어 있을때, 우리는 올바른 생활을 해 나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바울의 신앙 고백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바른 신앙관을 제시해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으 아들로서 영광스러운 하늘 보좌를 버리시고 ,인간들의 죄와 허물을 담당하시기 위해 이땅에오셨습니다. 그리고 죄인들을 위해 십자가를 대신 지심으로써 종국에는 죄와 사망의 권세를 깨뜨리고 부활 승천하셨습니다. 그래서 사망과 어두움의 권세를 깨뜨리고 승리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하나님의 자녀가 된 우리들은 새 하늘과 새 땅의 상속자로 서 위대한 승리의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둘째,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종이라고 고백하였습니다. 그리수도께서 이땅에 오신 이유는 죄 짓고 죽을 수밖에 없는 사람들에게 새 생명을 주시기 위함이었습니다. 이새 생명은 오직 예수님 안에서만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이렇게 귀한 영적 생명을 보존하고 성장시켜 나가기 위하겠습니다.
해서 우리는 영의 양식인 하나님의 멀씀을 항상 읽고 묵상하며, 성경님의 인도를 따라 의와 성결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또한 더 많은 영혼을 살리기 위해서 전도하고 헌신 봉사한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셋재,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의 주인이라 고백했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로서 이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들의 주인이 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인이 되시는 예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우리의 모든 삶을 그에게 맡겨야 합니다. 염려와 근심, 고통의 짐,장래의 일까지도 하나님께 맡겨야 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예수그리스도에 대한 올바른 신앙관을 확립함으로써 죄와 사망의 권세를 이기고, 영생의 은혜를 누리며, 맡은 일에 충성을 다할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우리 모두 하늘의 기쁨을 소유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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