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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안에서/매일 성경을 읽읍시다.

삶을 위대하게 만드는 십자가 사상

by 小潭(炯曉) 2009. 7. 12.

 

삼백 삼일 다니엘 4:19-5:31  요한일서 3:7-24 잠언 23: 1-8

 

참된 사상 (요일 3:16)

 

인간의 사상은 불완전하고 일시적입니다. 또한 그것은 뜬 구름처럼 허망하기도 합니다. 이 허망한 사상에 사로잡혀 파멸을 당하는 사람은 수도 없이 많습니다.

 

북한의 주체사상을 보십시오 인간을 가난에서 해방시켜주고 균등하게 잘살게 해 준다는 그 사상이

오늘날 2000여만 북한 국민을 처참하게 짓밟고 있지 않습니까

이 지구상에 북한의 주체사상만큼 인간을 비극적인 존재로 전략시킨 사상도 없습니다.

주체사상이야말로 우리가 반드시 배척해야 할 사상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떠한 사상을 가지고 살아야 할까요?

 

인간을 가장 올바르게 이끌어 주는 사상은 영원무궁한 십자가 사상입니다.

절대  주권자이신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상은 인간을 도적질하고 멸망 시킬 뿐압나다

. 하나님과 화목 하는 사상이 바로 십자가 사상인 것입니다.

 

지금으로부처 2000년전 하나님께서는 죄와 허물로 죽은 인간을 살리시려고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인류를 대신해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셨고

이를 통해 인류의 죄와 저주와 절망과 죽음을 다 청산하셨습니다.

처음 아담이 범죄함으로 몰고온 모든 저주를 마지막 아담이신 예수님 께서십자가에서 다  청산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죄를 지었음에도 불구하고 못났음에도 불구하고 벌을 받아야 마땅함에도 불구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기만 하면 하나님과 화목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때문에 십자가 사상이야말로 가장 위대한 생명의 사상입니다.

 

성경은 대저 그 마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 위인도 그러한 즉"(잠 23:7) 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참된 사상은 인간을 살리지만 거짓된 사상은 인간을 파멸 시킵니다.

어떤 사상을 갖느냐 하는 것은 우리의 선택에 달려 잇는 것입니다.

 

우리의 참된 사상, 십자가의 사상을 택함으로 위대한 삶을 살아가야겠습니다.

 

묵상: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요일 3:7-12)

 

7절, 의로운 분이시다. 하나님께서는 어떤 불의도 거할수 없다.

 나는 하나님께로 가까이 나아가고 싶다고 하면서 계속 불의한 일을 행하고 있지 않은가?

 

8절, 마귀의 일을 멸하는 분이시다.

예수님께서느 십자가에서 돌아가심으로써

우리를 영원히 종으로 부리려던 마귀의 계획을 깨뜨리셨다.

 나는 예수님으로 인해 변화된 신분임을 알지 못하고

아직도 마귀의 꾐에 속고 있지 앟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