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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안에서/매일 성경을 읽읍시다.

작은 일이라도 정성을 다해야 합니다.

by 小潭(炯曉) 2009. 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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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백십이일 요엘 2:18-3:21

                요한계시록 3:7-22  잠언 25:11-20 

 

묵상: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요엘 2:21-32)

 

28절: 그분의 신을 만민에게 부어주는 분이시다. 하나님께서는 성령께서 임하시면 꿈을 꾸며  이상을 볼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내 마음은 성령으로 충만하여 하나님께서 주시는 꿈, 하나님을 위한 꿈으로 가득 차 있는가?

 

52절, 그분의 이름을 부르는 자에게 구원을 베후는 분이시다. 성경은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는다고 하였다.(롬 10:13)

 

나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주 되심을 믿고 입술로 시인함으로써 구원받았다는 사실을 확신하고 있는가?

 

 

하나님께서 기뻐 하시는 충성 (잠 25:13)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보실 때 가장 귀하게 보시는 인품은 충성된 것입니다. 착하고 충성된 인품의 사람은 세상에서도 인정과 귀히 여김을 받습니다.

 

본문은 주인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충성된 사자에 대한 칭찬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에 오늘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충성이란 어떠한 것인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은 , 지극히 작은 것에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의 흔히 작은 일은 무시하며 소홀히 여기고 사람들의 시선을 끄는 큰일에만 관심을 기울입니다.

 

그러나 지극히 작은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세상의 모든 위대한 일들은 지극히 작은 것에서부터 출발해 이루어졌기 때문입니다.

 

성경을보면 하나님께서는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한는 것을 보고 기뻐하시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도 달란트 비유에서 착하고 충성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한 종들을 칭찬하셨습니다.

 

사람들의 눈에 띄지 않고 보잘것없이 보이는 일이라 할지라도 그것에 최선을 다한는 충성은 하나님 앞에 인정될 뿐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시게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더 작은 일이라도 정성과 열심을 다해 하느라면 이를 통해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고 귀한 것으로 채유ㅓ주실 것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