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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안에서/오늘의 양식

서로 격려하기

by 小潭(炯曉) 2009. 10. 31.

 

 

         

 

 

 

 

 

    성구

             하브리서 100:19-25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히브리서 10:24

 

*찬송가 406장

 

 

  던의 마라톤대회의 결승선에서 1.6키로밑 쯤 떨어진 곳에 표지판을 든 수천 명의 구겨꾼들이 길가에 늘어서 있었습니다.

그들은 가족이나 친구가 시아에 들어오면 이름을 부르고 손을 흔들며 "조금만 더 가면 돼! 라고 소리치며 격려했습니다.

40 킬로미터를 넘게 뛰고 나면 많은 참가자들은 거의 걷다시피 되고 당장이라도 포기하고 싶어집니다.

그러나 탈진한 선수들이 아는 사람들을 보거나 자기 이름을 부르는 것을 들었을 때 기운을 내어

다시 속도를 내는 것을 보고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격려 그것은 우리 모두에게 특히 우리가 믿음의 길을 걸어갈 때 필요한 것입니다.

히브리서는 계속해서 서로를 격려하라고 말합니다.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10:24-25) 

 

신악 선경은 예수님 께서 곧 재림하신다는 확신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주 께서 가까우시니라," (빌 4:5) "주의 강림이 가까우니라"(약5:8) " 내가 속히 오리니"(계 22:12)

 

우리가 "재림이 가까움을 볼수록" 계속해서 서로를 믿음으로 격려합시다.

"계속 가세요!거의 다 왔어요! 결승선이 저기 보입니다."

 

 

 

주님 나를 도우셔서 오늘 나의 말을 통해

다른 사람들이 자신감을 되찾고 강햊게 하소서

인생 여정을 따라 우리가 가는 동안

나는 계속 그렇게 살도록 노력하겠스빈다.

 

줄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을 때라도

격려는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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