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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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하나님께 말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들으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나라에서 우리의 음성은 아주 중요하게 여겨집니다.

그분은 우리 목소리에 진지하게 귀를 기울이십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갈 때 그분은 우리의 음성을 듣기 위해 우리 쪽으로고개를 돌리십니다.

 

그러므로 무시당할까봐 염려할 필요는 없습니다.

설령 말을 더듬고 머붓거린다든지, 다른 사람들이 우리말에

아무 반응을 보이지 않을지라도 하나님만은 귀 기울여 듣고 감동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요양소에 있는 노인들의 안타까운 하소연을 들으십니다.

사형수들의 가슴에 맺힌 고백을 들으십니다.

알코올 중독자가 은총을 구할 때, 남편과 아내가 결혼 생활의 지혜를 구할 때, 

남편과 아내가 결혼 생활의 지혜를 구할 때, 직장인들이 사무실을 빠져나와 

예배당 구석 자리에 앉을 때,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음성을 들으십니다.

주의 깊게, 집중해서 들으십니다.

 『곤고한 날의 은혜 』/멕스 루케이도

 

한*절*묵*상

 

열왕기상 8장 50절

이것은 열왕기 기자가 바벨론 포로들에게 제시랑 수 있는 희망의 전부였습니다.

이런 희망은 가날프기 그지없으니 미래의 하나님의 구속을 일리는 여명 같은 큰 힘이 되었을 것입니다.

우리 역시 이런 포로기의 삶으로 들어갔을 때 범죄한 우리를 긍휼히 여겨 달라고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김지찬*

 

오*늘*의*기*도

 

만유의 주(主) 가 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제 주변에도 아직까지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이 십자가 아래서 하나님을 만나는 역사가 임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