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시 모음 >나누게 하소서 by 小潭(炯曉) 2010. 7. 6. 나누게 하소서 초당/권 용익 지금까지 손 내밀어 움켜진 삶 비록 하나뿐이어도 반으로 나뉘게 하소서 온전한 기쁨도 모든 슬픔도 세상 모든 이들과 서로 나누면 하나가 둘 되어 웃는 세상 이보다 더 큰 평화 어디 있겠나이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꿈과 행복을 그리며~ '살아가는 이야기 > 시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콩국수 한 그릇 (0) 2010.07.27 아름다운 눈물 (0) 2010.07.12 성찬 (0) 2010.06.19 마음만은 언제나 (0) 2010.06.19 두 팔에 안기고 싶은 날 (0) 2010.06.09 관련글 콩국수 한 그릇 아름다운 눈물 성찬 마음만은 언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