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시 모음 아름다운 눈물 by 小潭(炯曉) 2010. 7. 12. 아름다운 눈물 草堂/권 용익 최선을 다한 사람이 흘린 눈물은 눈물이 아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이 피어난 것이다. 제목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꿈과 행복을 그리며~ '살아가는 이야기 > 시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삶의 주머니 하나 (0) 2010.08.20 콩국수 한 그릇 (0) 2010.07.27 >나누게 하소서 (0) 2010.07.06 성찬 (0) 2010.06.19 마음만은 언제나 (0) 2010.06.19 관련글 삶의 주머니 하나 콩국수 한 그릇 >나누게 하소서 성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