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 안에서/주님과 함께

승리를 위한 맡김

by 小潭(炯曉) 2011. 5. 2.

 

249

 

 

주님은 죄를 향한 우리의 투쟁에 자비를 베푸실 것이며,

 온전한 승리를 이룰 때까지 인내하시고 우리를 사랑하시며 결코 버리지 않으실 것입니다. 

오늘날에도 죽음에서 예수님을 부활시킨 그능력,

즉 온전하고 죄 없는 삶으로 하나님의 율법을 성취하게한 그 힘이 우리 안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이 우리 안에 살아 계셔서 원수가 우리에게 일으키고자 하는 모든 수작을 감당할 수 있은 힘을 허락하십니다.

그분은 모든 마귀의 견고한 진을 피하겠다고 약속하십니다.

 

당신은 "그러나 우리가 감당해야 할 일은 어쩌자구요?"

라고 묻고 잇습니까? 물론 우리가 감당해야 하는 일 , 신앙생활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오히려 성령께서 일하시는 것에 순종하라는 요청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그분의 보호하심에 온전히 자신을 맡기고, 사탄의 모든 올가미로부터

그분이 우리를 인도해 내신 것을 신뢰해야 합니다.

 

원수가 와서 과거의 정욕으로 유혹할 때 성령님을 부르십시요.

그분의 모든 속삭임을 경청하고 그분의 모든 계명을 순종하십시오.

만약 당신이 그분께서 하고자 하시는 말씀을 듣지 않는다면,

당신을 위한 그분의 구속 역사는 일어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만약 당신이 그분께서 무슨일이든 할 수 있도록 힘주시는 일을 행할 준비가 되어 잇다면 ,

그분은 지체 없이 당신에게 말씀하실 것입니다 ,

그러므로 당신은 자신을 하나님과 그분의 약속에 맡겨야 합니다.

그분이 약속하신 것을 친히 행하시는 분임을 믿어야 합니다.

 

『새 언약/ 데이빗 윌커슨』

 

 

* **

 

여호수아 11장 20절

오늘 우리의 전투는 자본이나 군사력으로 적을 무찌르는 싸움이 완악한 아닙니다.

우리 내부의 완악함과의 싸움입니다.

마음이 완악한 자들은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를 이해하지 모사는 어리석음이 가득한 자들로,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보지 못합니다.

경건한 자연이 하나님의 영을 통해 하나님으로 부터 오는 지혜를 얻어 미례를 열어갈 수 있습니다.

 

-한동규 -

***Q,T 

여호수아 11장 16~23

 

가나안 족속이 끝까지 이스라엘에 항전했지만 가나안 전쟁은 이스라엘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가나안의 대적들은 하나님의 군대를 이길 수 없었습니다

 

 

나의 삶도

불평과 판단, 정죄, 수군대며 비방하는  죄와의 반복적인 투쟁이 힘겹게 여겨질때도 있지만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며 회계하며 제거되는 만큼 영적 가나안의 지경이 넓혀져

죄의 세력을 꺽을 때 드리는 안식에 들기를 기도드림니다

사랑, 희락, 화평,오래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재의

 성령의 아홉가지 열매를 거두기를 소원합니다. 

 

*** *

 

 

 

하나님 순간순간 지치고 무너지는 마음이 들때 저를 지켜 주서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그 상한 마음이 회복되고 평안함 가운데 거하게 하소서

 

 

 

 

'주 안에서 > 주님과 함께'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의눈동자  (0) 2018.11.12
통나무와 밧줄  (0) 2011.08.17
죄인의 구원  (0) 2011.03.14
주님을 사랑합니다.  (0) 2011.03.07
완전한 용납과 용서  (0) 2011.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