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 안에서/주님과 함께

주님을 사랑합니다.

by 小潭(炯曉) 2011. 3. 7.

 

235

 

 

 

어느 날 나는 한 젊은이와 노년의 신사가 나누는 대화 한 토막을 우연히 엳듣게 되었다.

"요즘 젊은이들은 참 똑똑해요" 젊은이의 말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원하는 곳은 어디든지 갈 수 있잖아요? 돈도 많구요! 교육도 더 많이 받았고, 따라서 기회도 훨씬 더 많아요!

아버지 시대보다 사는 환경이 훨씬좋죠.?

그 말에 노 신사는 슬며시 웃엇다.

"그렇지만 한번 말해 봐라, 애야!" 노신사는 사랑하는 젊은 이에게 더할 수 없이 온화한 표정으로 이야기 했다.

"요즘 사람들이 예전 사람들보다 더 서로 사랑한다고 생각하니?

요즘 젊은이들이 내가 젊었을 때보다 더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생각하니!?

예전 사람들보다 요즘 사람들이 더 자신들의 신념에 충실하다고 생각하니?"

 

흥미 있는 질문이 아닌가" 나는 이 두 사람의 대화가 분명 시사하는 바가 많다고 생각햇다.

한편, 우리네 삶은 예전보다 나아진 둣하다.

삶의 즐거움이 늘고 선택도 다양해것만은 분명하다, 그러나 무엇 때문에 삶이 나아졌다는 것인가?

삶의 즐거움이 늘어났다는 것만으로 삶이 가치 있어졌다고 할 수 있는다?

우리에게 진정 중요한 것은 무엄ㅅ인가?

 

신실함은 단순한 헌신에서 나온다. 사랑헤서 나온돠 논리적 결단이 아니라 마음에서 나온다.

신실함은 하나님의 그 백성에게 하신 약속이며, 또한 그 백성에게 받으시는 툭권이다.

 그 신실함은 세상의 선물들처럼 비교되고, 구분되고, 평가된 선물이 아니다,

신실함은 그저 분명한 목소리로 "주님을 사랑 합니다" 하고 말하는 선물이다.

 

『작은 소리 큰 울림』/렉스 무케이도 외

 

***

 

마태복음 26장 8-9절

이 사람들은 세상을 대표합니다.

세상의 눈에는 주님께 대한 봉사, 이를 위한 우리의 헌신은 순전히 예비인 것입니다.

그러나 만일 주님이 이 모든 것을 받으시기에 합당한 분이시라면,

어떻게 그것이 허비 될 수 있겠습니까?

주님은 그만한 섬김을 받기에 합당한 분이십니다.

우리 봉사에서 제일의 문제는 주님이 만족하셨는가 하는 것입니다.

워치만 니/중구 신학자

 

****

 

주님께 언제나 최상의 것을 드리기 원합니다.

월급에서 가장 먼저 십일조를 떼고 ,

가장 바쁜 시간을 내어 주님을 섬기며.

가장 아름다운 소리로 주님을 찬양하게 하소서

 

 

'주 안에서 > 주님과 함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승리를 위한 맡김  (0) 2011.05.02
죄인의 구원  (0) 2011.03.14
완전한 용납과 용서  (0) 2011.02.17
우리의 시선너머  (0) 2010.11.20
멸망을 방관하시는 이유  (0) 2010.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