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스 산맥을 넘으며

 

 

넷쨋날 ★ 2012년 4월14일 오후

          ★ 루쩨른 시에서 밀라노 가는 노중

 

 

 

 

 

 

모든 산들이  머리에 하얀 눈을 쓰고 있는 모습이 환상적이네요

곳곳에 높은 산 꼭대기에 집들이 지어져 있군요

 

강권사님이 자신이 채험한 주님만남을 간증으로 들려 주시네요

풍경을 보며 가이드 설명을 듣고 싶어 하는 교우도 있고

 

다음코스에서

마이크를 또 잡으셨네요

맘 상하지 않게 가이드님께서~~^^

 

우리에겐 절제가 필요한데...

주님 만난 기쁨이 가끔은 ,,,,,ㅎ

 

 

 

 

 

 

 

 

 

 

 

그림 엽서에서만 보아왔던 알프스 산악지역의 아름다운집들....

비오는 차창 밖으로 보이는 그 아름다운 정경이라니

 

이 아름다운 모습 10%도 전달 못하는 안타까움이라니~~ ㅠㅠ 

주님 주신 아름다운세상 ~~친양이 절로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