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보러 떠나는 길
이른 새벽에 떠나려 했는데...
자동차 시동이 안걸리네요
보험회사 직원 불러서 ...밧데리갈아야한데요
8시 넘어서 출발하니 단풍절정기라 도로는 막히고...
무료하니 스마프 폰으로 사진을 찍었지요....ㅎ
드라마에 자주 등장하는 충주 가로수길을 지나서
self camera 로 한컷~~
드디여 신탄진 tollgate 도착
대덕구가 눈에 들어오네요~~♪
대전 갑천을 끼고 드디여 아들집 도착
사진으로만 보았던 예쁜 손녀 재인이~~ㅎ
출생한지 한달 남짓 한데....잘웃고 입을 쫑끗거리며 옹아리를 하려하네요
1012.11.3小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