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일상에서 정월 대보름달 by 小潭(炯曉) 2025. 2. 12. 하루종일 눈오고 흐린날씨보름달 못보겠네 했는데혹시나하고 문열어보니북한산 위로 보름달이 올라와 있네요우와~~^^방에서 창문너머로 한컷~!!!좋은세상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꿈과 행복을 그리며~ '살아가는 이야기 > 일상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숫가 나드릿길에 (1) 2025.04.09 응봉산 개나리 (0) 2025.04.03 눈길 (2) 2025.02.07 신났어요~우식이^ (1) 2024.11.28 망중한 (0) 2024.04.27 관련글 호숫가 나드릿길에 응봉산 개나리 눈길 신났어요~우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