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일상에서 호숫가 나드릿길에 by 小潭(炯曉) 2025. 4. 9. 산책길에들른 못자릿골 호수. 오랫동안 청둥오리들의 안식처였었는데.가끔 원앙 한쌍이 들렸었다올해는 원앙들이 차지하고 청둥오리 들은 보이지 않는군요원앙에게 터를 뺏겼나보내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꿈과 행복을 그리며~ '살아가는 이야기 > 일상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응봉산 개나리 (0) 2025.04.03 정월 대보름달 (0) 2025.02.12 눈길 (2) 2025.02.07 신났어요~우식이^ (1) 2024.11.28 망중한 (0) 2024.04.27 관련글 응봉산 개나리 정월 대보름달 눈길 신났어요~우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