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어린시절 구의동에서 친정집있는 마포 가려면 강변북로. 응봉동 산자락 개나리꽃 군락지를 지나가곤했다
지금은 유튜브 치면 응봉산 개나리 가 명소로뜬다
세월 흐르니 아이들도 오십대네~^^
성모병원 병원. 검진하며 심권사에게 전화해서 응봉역에서 만나기로했다
아트막한 산자락 한강을 품고있어서 멀리강건너 높고낮은 산자락과 롯데 타워
아파트군. 문산서 용문가는 경의선 선로. 장관이다
소녀처럼 기뻐하는 심권사 이곳에 살고싶단다~^^
살아가는 이야기/일상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