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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안에서/주님과 함께

내려놓음

by 小潭(炯曉) 2007. 3. 22.
 
 
        그때 나는 다시 확인할수 있었다.
        내가 내 아버지와 함께 있을때 가장 행복하다는것을,
        환경은 그다지 문재되지 않는다.
        내가 하나님을 소유하면 모든 것을 갖인것이다.
        정말 중요한것은 "내가 어느곳에 가 있느냐" 가 아니라
        "그곳에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가" 이다
        많은 분들이 내가 좋은 학력에도 불구하고,
        몽골을 가기로 결정한것은 많은 것을 포기하고
        내려놓는 것이라고 생각 하신다.
        물론 처음에는 그런 생각을 안 한 것도 아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내가 내려 놓은 만큼
        넉넉 하게 채워 주시는 분이심을 경험 하였다. " 이용규의 내려 놓음" 중에서

         우리는 삶 가운게 간섭 하시는 하나님을 종종 만남니다.

         

        지난 한해동안 임대료를 지불치 않는 임차인 문제로 어려움을 껶었음니다.

        매우 평판이 나쁜 임차인이 였는데.. 평화시장 상가에서

        아무도 그를 당할수 없다는 것이고 보증금도 거의 없는 상태까지 가고,

        가게도 안 비워주고, 전화도 안받고,....인내의 한계까지 갔었음니다.

         

        기도할 뿐이었다" 하나님 송사하지 말고 해결해 주세요"

        감사 하옵게도 하나님 께서는 임차인 위하여 기도할때마다 평강을 주심니다

        "예수이름으로 승리케 하심을" 약속하심니다.

        마음이 답답해서 기도드리면

        "나같은 죄인 살리신 "그를 불쌍히 보고 품길 원하셨음니다.

         

        십여개월을 하나님 께서 간섭하심을 믿고 인내로

        기다리고 전화 통화시 항상 그분의 입장에서 이해하고 복음 증거하고,

         

        2월 말경 만나자는 연락왔음니다.할렐루야 응답주실줄 믿고 감사하고,

        아브라함에게 이삭을 대신해서 양을 준비 하셨던 하나님.

         

        믿음의 성실한 새 세입자를 만나게 하시고 ,그동안 고마왔다고 동대문에 있는

        동안교회의 집사님 ,복덕방 집사님 ,사모님 ,너무좋은 분들이라

        동안 교회 등록하여 예수 믿겠노라고 예전에 예수 믿다가

        믿음의 형제에게 상처입고 믿는 사람에게대한 원망의 말도 많이 했었는데...

         

        3월 10일모두 정리 되었읍니다.

         

        상인회에서 복덕방에서, 케피탈 운영자 모두모두 입을 모아 법적으로,

        가게에 열쇄를 채워라 그러나

         

        믿음으로 하나님 도와 주세요 하고 "내려 놓았을때 '

        "모든일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방법으로

        멋지게 결말을 이루어 주셨음니다 할 렐 루 야~~~

         

        07년 3월19일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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